팬텀싱어 우승팀 3팀에 대한 단상
팬텀싱어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, 포레스텔라, 라포엠에 대한 개인의견을 한 번 정리해 보겠습니다. 어디까지나 개인의 생각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시기 바랍니다. 누구를 비난하는 그런 것은 아니니까요. 포르테 디 콰트로 시즌1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는 멤버 모두 굉장히 감성적인 노래를 하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. 그런 면을 감안해서 마지막에 고훈정을 피해 도망간(?) 이동신 대신에 이벼리를 넣은 것이 아닐까 …